라만차지역은
세르반테스 작품인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지역으로,
옛날 스페인 중세 시대에 여행객이 쉬거나 묵어가던
주막 및 작은 숙소가 있었던 시골 마을로
지금도 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예전 사람들이 묵어가던 주막과 여관을 겸하던 곳으로 보인다.
지금은 돈키호테 전시관으로 사용 중이다.

2층이 전시장


'해외여행 > 스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도 미술관 ( 2017 ) (0) | 2025.04.05 |
---|---|
스페인의 대표 음식 하몽과 샹그리아 ( 2017 ) (0) | 2025.04.05 |
이슬람의 도시 코르도바 ( 2017 ) (0) | 2025.04.04 |
백설공주의 성 세고비아 알카사르 ( 2017 ) (0) | 2025.04.04 |
로마시대 토목 건축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세고비아의 수도교 ( 2017 ) (0) | 202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