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남부에 있는 도시 코르도바
이슬람, 유대교, 기독교의 문화가 혼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죄측은 신도시, 우측은 성벽안의 구도시로 되어 있다.
코르도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벽에 달려 있는 꽃화분.
벽에 창이 별로 없는 아랍인 들이 거주한던 골목길이다.
집집마다 내부 마당에는 아름답게 정원을 가꾸어 놓았다.
이러한 밖으로는 소박하게 나타내고,
내부에는 화려하게 치장을 하는 것이
아랍인들의 성향이라고 한다.
성벽은 강이 흐르고 있어서,
외세의 침임에 대비한 모습니다.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다리가 지금도 멀쩡하다.
'해외여행 > 스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의 대표 음식 하몽과 샹그리아 ( 2017 ) (0) | 2025.04.05 |
---|---|
돈키호테의 라만차지역 ( 2017 ) (2) | 2025.04.05 |
백설공주의 성 세고비아 알카사르 ( 2017 ) (0) | 2025.04.04 |
로마시대 토목 건축 기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세고비아의 수도교 ( 2017 ) (0) | 2025.04.04 |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세고비아 ( 2017 ) (0) | 202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