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올 생각이 없었는데,
택시기사가 보고 가란다.
요성에서 유명한 인물인가보다.
입장료는 없고, 정문에서 여권보여주고 기록한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못살던 중공의 인민계몽운동가였던 것 같다.
기념관을 빠져나와보니,
이곳을 찾은 학생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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