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중국

4월초의 중국 요성 10 (공번삼 기념관 孔繁森同志紀念館, 2012 )

공사돌이 2025. 5. 20. 08:08

이곳에는 올 생각이 없었는데,

택시기사가 보고 가란다.

요성에서 유명한 인물인가보다.

입장료는 없고, 정문에서 여권보여주고 기록한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못살던 중공의 인민계몽운동가였던 것 같다.

기념관을 빠져나와보니,

이곳을 찾은 학생들이 기념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