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처치 시내를 흐르는 에이번강이라고 하는데,
그 규모는 강이라기 보다는 시냇물이 맞는 것 같다.
여기서 데일리 시티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도.
여기서 카약 등 이런저런 액티비티 도구를 빌려탈 수 있다.
강을 따라 좀 걸어 본다.
물 위에는 고고한 자태, 물 밑은 바쁘다.
도시의 나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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