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처치를 한참을 돌아다니고 나니,
다리고 아프고 배도 출출해,
보타닉가든 주변의 적당한 식당에 들어가 점심을 먹기로한다.
Fiddlesticks Restaurant이다.
점심이어서 이렇게 조촐한 주문을 했다.
이렇게 조촐한 주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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