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처지에서 투숙했던 숙소


우리나라의 모텔급의 아담한 숙소다.

각 방 앞에는 바람쐴 수 있는 의자가 배치되어 있다.


그리멀지 않은 곳에 있는 쇼핑몰

여기는 슈퍼마켓

건과류는 본인이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담아가면 된다.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가고 있다.


걸어서 숙소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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