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에서 시드니를 경유한 귀국길 ( 2016 )

공사돌이 2025. 4. 2. 06:38

에어뉴질랜드를 타고 시드니로 가서,

1박을 시드니공항 근처에서 한 후

새벽에 국적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일정이다.

지도로 보니 꽤 먼 거리이다.

커피와 차 그리고 뜨거운 물을 제외하고는 모두 유료.

무료인 커피를 한잔 시켜놓고...

시드니공항에 도착했다.

밤늦게 도착하여 공항의 입국 심사줄이 한산하다.



이미그레이션을 통과 후에 입국장에 오니,

마중나온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시드니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공항에서 노숙도 고려해 보았기에,

인터넷으로 사전에 알아보았던 샤워실도 찾아 보았다.

인천으로 갈 비행기 탑승구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해 둔 호텔의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셔틀버스정류장을 찾았다.

예약해 둔 호텔의 셔틀버스를 타기위해 셔틀버스정류장을 찾았다.

이렇게 뉴질랜드 여행 일정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