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짐을 풀어 놓고 저녁을 먹으러 나간다.
곤돌라 탑승장을 지나서
10분 정도 걸어서 휘슬러 빌리지의 상가 지역까지 왔다.
멕시칸식당이 눈에 띄어 들어왔다.
멕시코맥주도 한병씩 시키고.
웨이터 아주 친절하고,
식당은 이런 멕시코스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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