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원더월드 리조트에서 푸꾸옥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날이다.
새로 지은 공항 청사인지 깨끗하다.
줄이 긴 것을 보니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줄인 것 같다.
모닝캄 창구는 복잡하지 않다.
Immigration 창구는 쉬는 시간이니 기다리라고 한다.
출국 심사를 마치고 보세구역에 들어왔다.
액체류 반입이 많이 완화가 되었는지, 물병도 통과 시켜 준다.
면세점에서 베트남의 유명한 Weasel 커피를 사고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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