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너리 2곳을 다녀 온 후에
오늘 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특별한 맥주를 생산하는 브루어리 ( Brewery )에서의 맥주 시음



이곳 매장에도 맥주 외에 여러 기념품 들을 팔고 있다.

이곳에 온 이유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Russian River Brewing Company에서 만든
'Pliny the Elder'라는 이름의 '더블 IPA(Double India Pale Ale)'를 맛보기 위해서다.
전 세계 크래프트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거의 전설적인 존재로 평가받는 맥주란다.
Pliny the Elder의 특징
스타일: 더블 IPA (India Pale Ale보다 홉과 알코올이 더 강함)
알코올 도수: 약 8.0%로 맥주로는 꽤 높은 편임.
맛: 강한 호프 향과 쌉싸름한 맛, 시트러스(감귤류), 솔향, 약간의 몰트 단맛이 균형을 이룬단다.
색상: 밝은 황금빛
탄산감: 중간 정도의 청량함
이름의 유래
'Pliny the Elder'는 고대 로마의 학자 플리니우스에서 따온 이름이란다.
그는 자연사 백과사전을 썼고, 호프(hops)에 대해 최초로 기록한 인물이란다.
그래서 호프 중심의 IPA에 그의 이름을 붙혔다고 한다.
유명한 맥주인 이유는
크래프트 맥주 붐의 상징적인 존재
더블 IPA 스타일을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맥주
출시 후에도 품질을 유지하며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음
한정 생산이라 구하기 어려워 희소성도 높아서
한국의 술집에서는 약 500ml 1병에 8만원 정도에 팔기도 한다는데?






오늘 저녁엔 옮겨 갈 호텔 체크인을 하고 야구장에 가야해서
급하게 1병 사서 이렇게 주차장 옆 길에서 맛을 보고 떠나야 했다.

기념으로 한국까지 가지고 온 1병이다.




브루어리에서도 6.6USD니 꽤 비싼 맥주이긴 하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1박스 쯤 사가지고 올 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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