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지나
미국 서부 해안가를 따라 형성되어 있는 1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소노마카운티 ( Sonoma County )에 있는
포르투기스 비치 ( Portuguese Beach )에 도착했다.
이 포르투기스 비치는
역사적으로 포르투갈계 어부들이 이곳에서 활동하거나 거주 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만들어 졌다고 한다.
포르투갈 어부들은 이곳에서 고래잡이와 어업에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고 한다.

이런 바닷가에 차를 세우고

다 같이 바닷가에 있는 식탁에
테이블보도 깔고 피크닉과 같은 점심 식사 준비를 하고.

맛집인 Spud Point Clab Co.에서 사 가지고 온

크램차우더와 게살샌드위치 그리고 지급받은 물.
크램차우더는 무척 맛이 있었으나,
게살샌드위치의 맛은 그냥그냥이다.

바겟트빵 안에 게살이 듬북 들어 있기는 한데,
우리의 꽃게살 처럼 감칠 맛이 있지는 않았다.
촛첨도 잘 안맞았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이 해변 여기저기를 둘러 봤다.

오늘 날씨가 흐려서, 바닷물 색이 회색이다.
맑은 날에는 매우 푸른 바다란다.




물이 급격히 깊어지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라는 경고 표시
라틴계 글로도 표시가 되어 있다.

이 바다 넘어 멀리가면 우리나라로도 갈 수 있는 태평양이다.


해안가 절벽 위에는 이런 다육이가 많이 서식을 하고 있다.


이제 다음 목적지인 레드우드 숲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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