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여 2박3일 투숙했던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데일리 와이너리 투어를 떠나는 날이다.
인원이 많지 않아 우리 호텔 앞에서 픽업을 해주어서 캐리어도 승용차 트렁크에 넣을 수 있어서 편하게 하루 일정이 시작되었다.

오늘 같이 다닐 일행은
가이드 1명, 그리고 우리 포함 3명의 투어 참가인 총 4명이어서
승용차로 이동했다.
북쪽에 있는 금문교를 건너서 전망대에서 바다와 금문교를 전망하는 것이 첫번째 코스이나,
안개가 자욱하여 패스하고
소살리토로 바로 가기로 했다.

이곳은 금문교를 건너 북쪽으로 약 6Km 거리에 위치한
바닷가 마을로 샌프란시스코의 부유층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이란다.


이렇게 많은 요트 들이 정박되어 있는 항만이다.




바닷가의 이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고 가기로 했다.


실외에서 커피 한잔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한다.


보데가베이의 바닷가 마을에 와이너리투어 시에 사용할 간단한 안주를 사러왔다.
이마을은 히치콕 감독의 '새'라는 영화의 촬영지라고 한다.

이 선착장 주변에 이번 여행에서 처음
물 속에서 놀고 있는 바다사자를 볼 수 있었다.

식당 겸 기념품도 파는 휴게소( Tides Wharf & restrant )이며,
이곳에서 3.5USD짜리 가벼운 안주( California Spicy Salami & Cheese Snack )를 구매하였다.
영화의 영향으로 목각 새 인형을 많이 배치해 놓았다.

이곳에서 잡은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팔고 있다.
큰연어살이 파운드 당 38USD로 가장 비싸다.
점심을 사러 다시 이동을 한다.



이곳에서 우리의 점심을 사 가지고
바닷가에서 피크닉처럼 먹기로 했다.

이집( Spud Point Clab Co. )은 이 지역의 크램차우더와 게살샌드위치가 아주 유명한 맛집이란다.
크램차우더는
클램 ( Clam )은 조개,
차우더 ( Chowder )는 건덕이가 많이 들어간 껄죽한 수프를 뜻하며,
미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전통적인 음식이란다.
이름처럼 조갯살과 감자, 양파, 베이컨, 크림 또는 우유 등의 재료가 듬뿍 들어가
푸짐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란다.
뉴잉글랜드식 크램차우더와
샌드위치는 유명하다는 게살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어촌 마을인 이곳에 정박되어 있는 배들은 어선이다.




이른 시간인데도 유명한 집이어서 금방 주문하는 줄이 생겼다.


크램차우더를 끓여 내는 용기들이다.

다음 장소는 주문을 한 음식을 Take out해서 점심 먹으러 해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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