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거리 모습 ( 2013 )
1년만에 다시 온 루앙프라방.여행자 거리의 밤 Bamboo Bridge 건너에 불 켜고 있는 식당에 가서 저녁과 함께 술한잔 하려 했으나,돌아올 길이 겁이 나 다시 돌아오고 말았다.여행자 거리에는 이러한 자그만한 여행사가 많아서,맘에 드는 코스 잡아서 하루 전에 예약하면 돤다.코스는 Half Day ~3Days까지 다양하다.투숙한 호텔 1층의 레스토랑에 앉아 있으면,스님이 자주 지나간다.모닝마켓에서 사 온 망고, 파인애플과 커피 한잔 시켜 먹으면서. 한 서양 진사가 Bamboo Bridge를 찍고 있다.생과일 쥬스 가게.그러나, 이 지역의 가격표가 없는 가게는 비추.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뚝뚝이 들. 비엔티엔으로 돌아가기 위해,우리도 뚝뚝이 타고 루앙프라방 공항으로. 뒤에 보이는 뚝뚝이는 어느 호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