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보는 광저우 여행 ( 2017 )

아시아나를 타고 가게 되어 라운지에 들러서

잠시 쉬고 간단한 음식도 먹고.

투숙했던 호텔

호텔에서의 아침 조식 부페

한상 잘 차렸다.

오므렛도 주문해 보았다. 

과일로 마무리

호텔 옆에 있던 엄청난 규모의 Wanda Plaza

종합 쇼핑몰이다.

명품과 중국의 고급 브랜드 매장들이 입주해 있다.

건물 밖에 있는 어른 및 아이들의 놀이터

이곳은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먹자 구역이다.

조선족식 꼬치 구이집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돌아오는 길에

광저우공항 면세 구역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커피로 마무리

이번에 아시아나용으로 미리 준비한 비행기 헤드폰 또는 이어폰용 젠더이다.

서류 가방 안에 항상 잘 들어 있다.

좌석에 꼽는 구멍이 이렇게 2개 짜리여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