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요성에서 묵었던 곤륜호텔 ( 昆崙, Kun Lun)
사진에 보이는 산자 변이 붙어 있는 글씨는 찾을 수가...
시골에 있는 호텔이지만 그래도 오성급.
1박당 218위엔, 한국돈 약 4만원 정도.


로비는 온통 대리석이다.

나폴레옹 그림은 뭔지?

중국 호텔에도 년말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로비에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볼 수 다.

공항에서 보았던 산동로고는 어디가나 같은 모양새.


1층의 Coffee Shop.
이곳에서 저녁에 맥주한잔 가능.

아침을 먹을 수 있는 부페식 식당
장식물이 요란하다.



거울에 내모습이 잡혔네.
7시에 내려오니, 가장 먼저다.

접시에 잘 담았다.

선물로 받은 어안렌즈로 찍은 방의 모습.
역시 넓게 잡힌다.

거실과 욕실 사이에 커다란 유리창이 특이하다.

욕실에서 찍은 실의 모습

냉장고는 안보이고, 컵라면을 비롯한 여러가지 잡화가 비치되어 있다.
어떤 한국 사람이 객실에 이런 물건 놓아두면 잘 팔릴 것이라 했다고...
이번에 맥주 안주로 오징어포 하나 팔아줬다.

벼라별게 다있네.

'해외여행 > 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말의 중국 2 ( 인천공항에서 제남공항, 2011 ) (0) | 2025.05.28 |
---|---|
12월말의 중국 3 (제남공항에서 요성, 2011 ) (2) | 2025.05.28 |
12월말의 중국 5 (요성의 한식당 한국요리, 2011 ) (0) | 2025.05.28 |
12월말의 중국 6 (요성의 샤브샤브집 소비양, 2011 ) (0) | 2025.05.28 |
12월말의 중국 7 (제남공항에서 상해 홍차오공항, 2011 ) (0) | 2025.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