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중에 가장 럭셔리한 호텔.
'Pullman Shuttgart Fontana Hotel'
4성급이다.
호텔 바로 옆이
ReiseZentrum 기차역이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
로비
여기도 유로 2012 축구열기가 한참이다.
로비 구석에 대진표를 만들어 놓고
경기 결과를 써 나가고 있다.
비지니스센터
이곳에서만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방에서는 하루에 10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배정 받은 내방은 11층의 1124호
이번 여정 중에 가장 넓은 방이다.
TV도 현대식이고...
침대도 널찍하다.
욕조있는 방도 처음.
방에서 내려다 보니 기차역이 보인다.
아침을 먹으러 1층에 있는 식당으로.
역시 치즈와 햄 그리고 매번 먹는 쏘세지.
독일에서는 삷은 계란은 손에 쥐고 통째로 까먹으면 안되고
사진과 같은 접시에 세워 가지고 와서
윗부분에 동그랗게 껍질을 까내고
티스푼으로 파 먹어야 한다고 한다.
커피도 넘치도록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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