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밴프 시내를 둘러본다.
아기자기한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 등이 모여있어서,
밴프여행의 출발지이다.
만년설이 보이는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품 및 기념품을 파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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