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을 즐기고 투숙한 작은
Radium Hotsprings 마을.
숙소 이름을 보니 한국인이 운영하는 듯.
빈방도 남아있는 모양이다.


모텔 규모의 자그마한 호텔이다.

이것이 간판에 써져있던 Indoor Pool SPA인 모양이다.

저녁식사로 LA갈비를 숫불에 맛있게 구어준다.
숙소에서 파는 맥주 사먹느라 돈 좀 들었다.

저녁을 먹고 마을을 돌아보니,
근처에 골프장도 있다.

길건너에 상가도 보여서

여기서 Nightcap으로 먹을 코카니 맥주 더 사가지고...

날이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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