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구시가지에 크리스마켓 분위기의 시장이 열려 있어서 돌아보았다.
프라하의 구시가지 광장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등의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소세지.
그러나, 맛을 보지는 못했다.
독일의 루터보다 100년 앞서서 종교개혁을 시도했던
체코의 얀후스의 동상이란다.
구시청사 건물
이집에서 생막주 한잔하며 쉬어간다.
체코의 대표맥주 중에 하나인 스타로프라멘
그래서 이렇게 사다가 먹기도 했는데,
슈퍼에서 파는 것은 무알콜맥주이며,
알콜이 있는 맥주는 술가게에 가서 사야 한다.
여기도 또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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