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의 황금소로
원래는 군인들의 막사 였는데,
16세기 후반부터 연금술사와 금은세공사들이 살면서
황금소로라고 불렸다고 한다.



황금소로에 있는 기사 박물관이라고 보면 되겠다.

무겁고 움직이기 매우 불편 했을텐데,
이런 갑옷을 입고 말을 타고 어떻게 전투를 했을까?





무시무시한 무기들이다.

기사들의 박물관을 보고 1층으로 내려오면,
이곳은 민속박물관 분위기


연금술사들의 작업장 및 숙소를 유지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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