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곳을 처음 왔을 때와는 너무 다른 모습.
7년 만에 어떻게 이렇게 많이 변할 수 있는지.
식당, 의류, 마사지, 노래방 등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을 위한 업소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밤이 되면 불야성을 이룬다.
이집에서 먹은 삼겹살은 한국의 여느집보다 더 맛이 있다.
저녁 식사 후에 찾은 발마사지집.
프론트의 인터리어가 중국 냄새를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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