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초청해 준 회사를 방문하기 위해 스위스 바젤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12시 50분 출발 이체 871이다.
일본팀과 함께 이동하느라 일행이 5명이 되었다.
프랑트푸르트 중앙역에서 단체 티켓을 구입했다.
5명 단체로 653유로, 즉 1인당 131유로 ( 한화로 약 20만원 )
약 2시간 40분 가는데 꽤 비싸다.
이렇게 분리돤 공간도 있다.
오히려 좀 답답할 듯.
Freiburg역이니 곧 도착하겠다.
독일 남부의 흑림지대
바젤은 독일, 프랑스와의 접경 지역이어서, 독일, 프랑스, 스위스에 각각 바젤역이 있다.
여기는 독일쪽의 바젤역( Basel Bad Bf)이다.
바로 다음역이 스위스 바젤역 ( Basel SBB ).
스위스 바젤역에 도착.
바젤역
산악 국가여서 여기저기 산 그림이 보인다.
1층의 매표소와 환전소.
스위스의 통화는 스위스프랑이기는 하나,
대부분 유로로 계산할 수 있어 환전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융푸라우 해발 3457M란다.
하늘에 전차선이 어지럽다.
스위스 도시의 대중교통인 '트램'
우리나라 예전 서울에 있던 전차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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