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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에 다시 온 제주 여행 ( 2025 )

공사돌이 2025. 4. 25. 06:52

1년만에 다시 찾아 온 제주
이번에는 대한항공 이용했는데,
최신형 비행기여서 개인이 소지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연결해서 영화 관람이 가능했다.

렌트카 업체에서 차량 pick up해서

이번에 투숙했던 공항 근처의 바닷가에 있던 팜파스 호텔
주차장이 여유로운 장점이 있다.

4층의 내방에서 내다본 제주 바다

크라운CC의 클럽하우스

오늘 바람이 매우 강한 날이다.

함덕해수욕장 근처의
버드나무집에서 해물손칼국수와 매생이굴손칼국수로 점심식사를 했다.
대기하지 않고 빈자리도 많은 것을 보니,
제주 관광 경기도 예전같지가 않은 듯 하다.

여기는 한라산CC

페어웨이가 양잔디여서 훨씬 푸르름이 짙다.

이곳은 한라산 조망이 좋은 홀
오늘은 한라산 전체가 아주 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