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언덕길을 한참 올라가니,
중칭의 거리와 중칭 중심을 흐르는 2개의 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는
해발 338M의 아령공원이다.
입장료는 없다.
좋은 뷰를 위해서는 약 3000원 정도 입장료를 내고 이탑 위로 올라 가야 한다.
내려다 보이는 일본식 정원
산위에 웬 호수공원.
진열장의 경비병들 고생이 많겠다.
지하철 1호선 Eling역에서 내려서 좀 올라가면 공원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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