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영국

템즈강변 ( 2014 )

공사돌이 2025. 4. 19. 04:43

템즈강변으로는

런던의 고풍스런 건물이 아닌

현대식 건물이 눈에 많이 띤다.

그 중에서 'The Shard'라는 이건물이 유럽 연합에서 가장 고층인 72층이란다.

상부가 미완성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완공되어 사용 중인 건물이다.

둥그런 건물이 2002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런던의 신시청사.

영국의 하이테크 건축을 선도하는 건축사 노만포스터의 작품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