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경 여행 시에 이용한
ANA항공의 비지니스석
모니터, 식탁와 발걸이 부분.
의자가 180도 젖혀져서 완전히 누워갈 수 있다.
이 좋은 자리가 구간이 짧아서 아쉬움만 많았지만...
우측의 보조 테이블.
한좌석씩 분리가 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하기 좋아 보인다.
음료는 일본의 전통주 오사케로 시키고.
비지니스석은 식사가 역시 격이 다르다.
'해외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코네 아시호수 ( 2014 ) (0) | 2025.04.18 |
---|---|
동경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긴자 ( 2014 ) (0) | 2025.04.18 |
동경 신주쿠의 밤거리 ( 2014 ) (0) | 2025.04.14 |
동경 우에노 재래시장 ( 2014 ) (0) | 2025.04.14 |
후쿠오카의 우동집 ( 2016 ) (4) | 2025.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