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섬의 몰로키니섬의 스노클링을 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대신 이곳 하나우마베이를 찾았다.
1인당 입장료 7.5불
표를 내고 들어서면 전시장이.
그리고, 입장객이 적당히 모이면,
안전수칙 등을 알리는 영화 관람이 있다.
이곳 하나무마베이는 화산 폭발로 인한
수중에 형성된 분화구라는 설명이다.
홍보영화 관람을 마치고,
바닷속 돌처럼 보이는 것들이 모두 산호초다.
내려가는데 1불, 올라오는데 1.5불 받고 태워주는 코끼리차
이곳에서 스노클링 장비 ( 수경, 호흡기, 물갈퀴 ) 1일 임대료가 20불
그러니, 사전에 준비하는 게 좋을 듯하다.
특히 물갈퀴를 신고 움직이기가 너무 힘들어서
다음에는 아쿠아슈즈를 미리 준비해야겠다.
간단한 스노클링장비에 대한 사용법 교육에 이어서.
바로 실습이다.
직접 찍어온 수중 사진.
다음에는 수중 촬영 장비를 잘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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