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오늘 마지막 스케쥴인
할레이바 마을.
관광객이 많은지 주차장과 공중화장실이 잘 준비되어 있다.
예쁜 가게가 많은 마을이다.
일요일 오후에 교회에서 장이 선단다.
늦은 시간이어서 거의 파장 분위기다.
일본인들이 성지순례처럼 들르는 가게.
이 마을에서 성공한 일본인 이름의 가게가 2개 줄지어 있다.
일본인 가게에서 파는 불량 식품과 같은 색갈을 가진 빙수.
색갈이 그래보이지만 천연색소 만을 사용한 것이란다.
하와이에 이런 곳도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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