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에서의 일정이 하루 밖에 없어서,
현지 데일리투어를 하기로 했다.
하루 동안의 일정은,
반딧불이 동굴투어, 민속마을과 간헐천지역, 목축농장 방문으로 짜여 있다.
도시락과 음료를 2끼 제공해준다.

아침 일찍 이 버스를 타고...


가슴에 딱지 하나씩 붙이고...

점심이다.


또띠아 맛이 있다.

오가는 길 차장 밖에는 주로 이런 풍경.

늦은 오후에 또 한번 도시락을 준다.
아주 충실한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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