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통치 당시 지어진 성으로, 이슬람의 색채가 물씬 나는 곳이다.
이지역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여서 많은 사람으로 입장부터 복잡하다.
'사자의 문'을 통과하여 안으로 들어간다.



입장을 하면 바로 작은 정원이 나타난다.

건축물 이곳저곳에 화려한 이슬람 문양으로 장식이 되어 있다.



철로 된 창살에 유대교 문양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뭘까?
창살은 기독교 시절에 만들어진 모양이다.





왕궁 뒷편의 작은 정원

머큐리 연못에 있는 용암을 사용해 벽면을 액자화한 갤러리.

'해외여행 > 스페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알마드리드 구장 ( 2017 ) (0) | 2025.04.04 |
---|---|
거리 전체가 아름다운 세비아 ( 2017 ) (0) | 2025.04.04 |
콜롬버스의 묘가 있는 세비아 대성당 ( 2017 ) (0) | 2025.04.04 |
세비아의 스페인광장 ( 2017 ) (0) | 2025.04.04 |
몽골리안 바베큐 ( 2017 ) (0) | 2025.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