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이 많으니,
중국요리점인 세비아의 북경성이란 중국식당에서
맛을 본 몽골리안 바베큐
자기가 먹고 싶은 재료를 접시에 담아서,
철판요리사에게 가지고 가면,
이렇게 접시별로 철판 영역을 구분해 볶아준다.
완성된 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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