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시내 한가운데 있어서 도로가 복잡하여 차량으로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에 있었던
럭셔리 마사지집인 디바나 버츄 스파
이곳 또한 먼곳에서 원격으로 예약을 해 준 곳이다.
주차장 입구가 좁아서, 우리가 타고 온 승합차가 겨우 들어왔다.
대기실에 들어와서 보니 정원을 내다보니 푸르름이 많은 곳이다.
마사지실 안에 들어오니 뜨거운 물, 어린이, 임산부, 고혈압 등등으로 인한 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문이 적혀있다.
마사지를 마치고 나오니 망고와 차를 준비해 준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아주 고급스럽고 마사지 솜씨가 훌륭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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