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투숙했던 하코네 온천 호텔 주변을 이른 아침에 돌아 보았다.
투숙했던 호텔
조용한 산골 마을이다.
여기저기 봄꽃들도 피어있고.
이른 아침 이어선지 다니는 차량도 별로 없다.
이곳은 버스 정류장
작은 폭포도 눈에 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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