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의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뢰머 광장
유스티아상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 저울을 들고,
정의의 여신을 의미한다고 한다.







인형의 첼로 연주

가까이 가보니 사람이다.




독특한 모양의 구시청사 건물


니콜라이교회


다리도 아프고 해서 커피 한잔 하고 있는데,
앞에서 건물 촬영이 한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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