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상하이로.
국내선 청사에 도착.
국제선에 비해 훨씬 크고 현대식이다.


아주 작은 국제선 청사.

국내선 청사 내부
인천공항과 비슷하게 생겼다.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후.





Air China 를 타고 상하이 푸동공항으로.
약 2시간의 비행 시간이다.

한숟가락 뜨고는 바로 내려놓고 만다.
빵과 과일만으로 끼니를 때우고.

엄청나게 큰 상하이 푸동공항 국내선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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