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람캄행 로드 170에 있는
Eastin Easy Siam Piman Hotel.
서양인들이 선호할 분위기의 아담한 호텔이다.
색다른 분위기의 프론트데스크
프론트 데스크 옆의 레스토랑
오랫만에 와보니 풀장도 생겼다.
수영 팬티를 준비 못했네.
꽤 넓직한 방
전자레인지와 포트도 준비되어 있어
음식을 사다가 방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다.
개인 금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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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식기와 찻잔이 세팅되어 있다.
아이구, 손이 나왔네...
하루 숙박비 1,100~1,400바트 ( 한국돈 약 40,000~5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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