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으로.
영어, 불어,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다.
밴쿠버공항의 상징물.
미국공항처럼 출국할 때는 보안검사만 하고,
출국심사없이,
바로 면세구역으로 들어오게 된다.
대형수족관
공항에서 벌이고 있는 금요일에만 하는 이벤트.
5~6분이면 충분하다고 하여,
여기서 공짜로 캐리컬처도 그려왔다.
완성되기 전까지는 스크린 쪽을 뒤돌아보지 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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