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들르는 강화의 한 야산.
그이유는 이녀석들을 수확하려.
그러나, 누가 먼저 다녀갔는지 잘 찾을 수가 없다.
한참을 다니다가 만난 첫 수확.
그 크기가 아주 만족스럽다.
그리고, 그 바로 옆에 또.
산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모습으로 갑자기 나타난다.
오늘의 성과.
이 정도면 충분하다.
산밤은 덤으로...
이곳의 주인인 다람쥐를 위해 모아서 두고 왔다.
'국내여행 > 강화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강화도 고려산 ( 2012 ) (0) | 2025.05.20 |
---|---|
강화도의 한 팬션 ( 2011 ) (2) | 2025.03.08 |
강화도 외포항 ( 2011 ) (0) | 202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