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장비의 아쉬움을
친구가 마련해 준 이종교배로 달래오다가
결국 지름신이 찾아와,
제짝 렌즈인 E35mm f1.8OSS
직거래 장터에서 업어 온 이놈 거의 신품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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