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동해안 쪽의 기온이 저온 이었는지 나무들 새 순 올라오는 시기가 좀 늦은 것 같다.












오늘 수확한 두릅과 엄나무 순이다.




싸 가지고 온 점심을 맛있게 먹고


가까운 곳에 있는 테라로사 커피샵에서
커피 한잔 씩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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