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매년 4월 중순이면 가보는 동해 바닷가의 한 야산 ( 2025 )

공사돌이 2025. 4. 21. 07:02

올해는 동해안 쪽의 기온이 저온 이었는지 나무들 새 순 올라오는 시기가 좀 늦은 것 같다.

 

오늘 수확한 두릅과 엄나무 순이다.

싸 가지고 온 점심을 맛있게 먹고

가까운 곳에 있는 테라로사 커피샵에서 

커피 한잔 씩 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