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공단 주변에 있는 헛제사밥집. 식당 이름이 참 정겹다.

목조와 토담으로 정성들여 지은 집이다.
남자화장실은 나뭇군, 여자화장실은 선녀라고 표기가 되어 있다.

주 메뉴는 헛제사밥. 먹는데 급해 촬영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비비기 전에 찍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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