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롯폰기에서 매년 년말 11월 중순부터 12월25일까지
가로수 등에 크리스마스트리 이상의 조명을 밝히는 루미나리에가 열린다.



멀리 도쿄타워도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한국말이 주위에 많이 들리는 것을 보니 많은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와 있는 모양이다.


명품 업체들도 자신들의 제품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루미나리에 구경 후,
츠루동탄 롯폰기점에서 순서를 1시간 정도 기다려서,
세숫대야 유부우동 한그릇씩 먹고 숙소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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