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대만

스펀 풍등 날리기 ( 2024 )

공사돌이 2025. 2. 24. 12:58

이곳은 나와 가족 또는 같이 여행하고 있는 친구와 같이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하면서 풍등을 날려보내는 곳이다.

한국과 일본 관광객이 대부분이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기원글이 써진 풍등이 대부분이다.

 

철도 양옆에 있는 가게에서 풍등을 사서 가게에 비치되어 있는 먹물과 붓을 이용해 기원글을 쓰면된다.

 

풍등을 날리고 철길을 따라가보니 강물과 다리가 나타난다.

 

이곳도 예전에 탄광 마을인 듯

 

이곳이 스펀기차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