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공원의 모습은 어떨지?
참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낸 하루.
적당한 산행과 산책이었다.
산행도 하고.
가을옷을 갈아 입기 시작.
부부일까?
캔바스의 그림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진다.
또 시작된 작은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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