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순 식구들과 애들 할머니
그리고 멀리서 온 애들 사촌과 같이
제주 여행을 다녀 왔다.

더운 여름날 땀 많이 흘리면서
성산일출봉 정산까지 다녀왔다.










이곳은 성산일출봉에서 멀지 않은
섭지코지에 가는 길



제주바닷가에서 시원한 파도 소리도 들어 본다.


젊은 이 들과 같이오니,
먹어보는 음식도 달라졌다.




해수욕장에도 둘러보고...

그래도 제주도에서 빠트릴 수 없는
두툼한 돼지고기 구이를 저녁에 같이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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