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마주보고 있는 샤아먼시에 있는
고란서 섬 피아노 박물관.
바다가 잘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 누군가의 별장을 이용해 만든 듯 하다.



여기도 기념품 가게
문이 닫혀 있어서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은 사지 못하고 구경만.

건물 입구로 가는 길 옆 전시장.


반사를 피하기 위해 유리창에 딱 붙어서.



전시장에 들어서서 한장 찍고 나니,
여지없이 관리인이 와서는 촬영금지 구역이란다.
그러고 보니 곳곳에 CCTV가 보인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카메라 목에 걸고 다니면서 몰래 셔터만 눌러댔더니,
구도가 엉망.


모퉁이용 피아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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