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고 여러번 접었다 다시 시작한 물생활의 흔적.
안시 L144 Long Fin 어항.
그 들의 새끼
씨알이 어항
그 동안 많은 분양을 하였다.
3자와 2자어항은 이번 집을 줄여 오면서 분양 처분할 수 밖에 없었다.
새 주인을 잘 만나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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