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에 낙조가 아름답다는 센셋비치를 가려고,
이곳에서 아쿠아택시를 타고 간다.
우측의 작은배가 아쿠아택시
이친구가 우리 일행만 태우고 바다를 건너다 준다.
해가 거의 다 떨어져 마음이 급해진다..
아마도 동양인 들이 돌탑도 만들어 놓았다.
선셋 비치에 딱 제시간에 도착했다.
줄을 서서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한 맛집으로 소문난
Cactus Club Cafe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오늘 하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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