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해변 마을인 홀렌담


일행들과 박물관 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늘 마침 내가 좋아하는 구경거리인 벼룩시장이 열려있다.


벼룩시장에서 그냥 올 수 없어서 오르골을 1유로 주고 샀다.

가게마다 사람들이 한가득.

이지역의 전통 복장


해변 마을이어서 해산물 음식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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