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라오스

루앙프라방 꽝시 폭포 ( 2013 )

공사돌이 2025. 4. 27. 05:55

Daily Tour의 마지막 코스인 꽝시폭포 입구

이곳에는 서양의 젊은 관광객이 많이 보인다.

표를 내고 들어서면 곰사육장이 바로 나타난다. 

통로에서는 상의 탈의하지 말라는 경고문. 

첫번째 만나는 폭포.

석회질이 많이 함유되어선지 코발트색의 물이다.

두번째 폭포 

세번째 폭포.

여기가 타잔놀이하는 곳.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가장 많다.

곳곳이 크고 작은 폭포다. 

여기가 꽝시폭포

이곳은 수영금지구역이다. 

내려오는 길에 다시 타잔놀이가 한참인 세번째폭포.

 타잔놀이는 시시한지,

가이드가 한국에서 온 총각 데리고 폭포 위로.

가이드가 시범으로 먼저 뛰어내리고.

한참을 망설이다가 한국 총각도 용감하게...